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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양성과 중소기업 일자리 매칭 위해 맞손”... 상명대-중진공, 교류협력 협약 체결

  • 작성일 2026-02-26
  • 조회수 386
대외협력팀

- 26일 천안캠퍼스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인력난 해소 위한 업무협약

-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청년·외국인 유학생 일자리 매칭 플랫폼 공동 활용

- 오는 3월 실무협의체 구성 통해 실효성 있는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박차


우리 대학은 26일(목) 오후 3시 천안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총장, 오세원 부총장 등 우리 대학 관계자와 중진공 강석진 이사장, 조한교 인력성장이사 등 양 기관 주요 인사 12명이 참석해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학협력 기반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재학생(졸업생) 일자리 매칭, 전문 인력 초빙 및 파견을 통한 산·학·관 협력체계 강화, 채용 정보 안내 및 취업역량 강화 지원, 교육 프로그램 및 시설·공간 등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중진공의 ‘기업인력애로센터’와 ‘K-Work 플랫폼’을 활용해 우리 대학의 내국인 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의 일자리 매칭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 대학의 인재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도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4월 말까지 세부 실행과제를 발굴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김종희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훌륭한 인재를 키워내어 사회의 동량으로 세우기 위해서는 대학과 국가 기관, 그리고 산업계의 진정성 있는 연대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이 매서운 청년 취업 한파를 녹이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봄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현장에서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의 선제적 발굴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혁신성장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이 상호 발전을 넘어 중소벤처기업을 살리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